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미래의 기술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교육
누구보다 먼저 미래를 준비합니다.
화학공학 이론과 화학공정을 해석 및 설계할 수 있는 지식을 교육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첨단기술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화학공학인을 양성합니다.
1988년에 처음 신입생을 모집하여 시작한 화학공학과는 현재는 입학정원이 60명이고 전체 학부생이 200여명에 이르고 있다.
1995년에 대학원석사 학위 과정이 개설되었고 현재까지 17명의 공학석사를 배출하였다. 1993년 학생회지를 창간하였고 1997년과 1998년에는 한국화학공학회 부산. 경남지부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와 화학공학회 한․일 공동학술발표회를 개최하였다.
1998년 신소재공학과, 환경공학과와 함께 신소재․화학․환경공학부로 개편하였고 2003년 학부제에서 단독학과(화학공학과)로 분리하였다. 2015년과 2016년에 한국화학공학회 부산. 경남지부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개최하였다.
2017년에는 응용화학, 환경공학과와 함께 화학환경공학부로 학부제로 개편하였다.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들은 대학원 진학을 비롯하여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연구소 등의 각종 분야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다.
- 1987년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신설
- 1988년 신입생 모집
- 1995년 화학공학과 대학원 석사학위과정 신설 및 개설
- 1998년 신소재 ∙ 화학 ∙ 환경공학부(신소재공학 전공, 화학공학 전공, 환경공학 전공)로 개편
- 2002년 신소재 ∙ 화학 ∙ 환경공학부를 환경 ∙ 화학공학부(화학공학 전공, 환경공학 전공)로 개편
- 2003년 환경 ∙ 화학공학부를 화학공학과와 환경공학과로 분리
- 2006년 공학인증제 도입
- 2017년 화학환경공학부(화학공학 전공, 환경공학 전공, 응용화학 전공)로 개편
- 현재 8분의 전임교원이 학생 교육에 매진하고 있음